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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게임을 하시는 윗분과 함께 필리핀전국을 돌며 게임을하니며
다니던 그시절 따가이따이카지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손에 의수를 한 외팔의 한게이머분이 있었는데요.
 
이분은 원래 게이머라기 보다 현지에서 환전을 도와주는 분이었습니다.
 
한손에 의수를 한 이유를 설명하지 않았지만
전 그이유를 간파할 수 있었는데
 
속칭 바카라게임에지고 누구나 한번씩은 내손이 너무 저주스러워 손을 짤라버리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기도 하지만 그것을 실행한 사람은 잘 없는데.. 이분이 그러한 분일것이라는 상상을 해봤습니다.
(물론 진실은 본인만 알고 있겠지만요)
 
환전만 하실 줄 알았는데
제가 모시는 윗분과 함께 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는 게임하는 옆자리에 앉아서
게임에 한두마디 조언을 하시더니 결국은 칩을 가져다 게임에 동참하시더군요.
그리고 외팔로 카드를 까는 것까지 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한편으로 안쓰럽기까지 했습니다.
 
저렇게까지 바카라게임을 하셔야 했을까..
나름 바카라를 안하겠다고 굳게 맹서를 하기위해서 손이 그렇게 된거라 생각했었는데
다시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고서는... 내 생각이 틀린것일까? 라는 반문도 했었구요.
 
저분의 모습이 훗날 내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씁쓸하기도 했고 바카라가 얼마나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거라는 부분까지도 상상해보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막은 물어보기가 힘들어서 상상일 수 있지만
과연 이 외팔게이머의 내막은 무엇인지 진실이 궁금했었었네요.